-앰버 발레타, 90년대 패션계를 이끌었던 슈퍼모델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내셔널 여성 브랜드 르베이지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슈퍼모델 앰버 발레타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앰버 발레타는 90년대 패션계를 이끌었던 전설의 슈퍼모델이다. 이탈리아 잡지 보그 모델로 데뷔해 베르사체ㆍ샤넬ㆍ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로 활동해 왔다. 앰버 발레타는 보그 표지 모델을 거쳐 헐리우드에 입성해 현재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르베이지는 지난 10년간 전도연ㆍ김윤진ㆍ이미숙ㆍ장미희ㆍ최명길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안드레아 마르쿠치ㆍ데일리 헤이든ㆍ크리스티나 크루즈 등 해외 유명 인사를 뮤즈로 발탁했다. 앰버 발레타는 르베이지가 론칭 첫 해부터 현재까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도네이션 캠페인 ‘하트포아이’에 참여해 인연을 맺었고, 르베이지 론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르베이지는 2019 S/S(봄ㆍ여름) 시즌 컬렉션에서 ‘뉴 클래식’을 테마로 섬세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코드 등을 선보인다. 추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예술적인 패턴을 반영한 블라우스 등 정제된 상품 라인과 모던한 컬러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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