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목포)=박대성 기자]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관리단 제12대 단장에 김학기 단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단장은 충청남도 공주시 출신으로 국립군산대학교의 전신인 군산수산전문대학과 부산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1983년 수산청 지도선에서 공무를 시작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검사소, 수산정책실 등을 거쳐 해수부 어촌어항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단장은 4일 취임사에서 “글로벌 해양강국을 위한 수산발전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어업관리단은 국내외 어선 안전조업 지도·계몽 및 불법어업 방지, 한·중 어업협정 이행 및 불법어업 공동단속시스템 운영, 업종간 조업구역·시기 및 어구·어법에 따른 어업분쟁 조정, 어업용 면세유류 부정유출 차단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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