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글로벌 회계ㆍ컨설팅 기업 EY한영(대표 서진석)은 김정욱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 부문장을 어드바이저리(Advisory)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EY한영 어드바이저리 본부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리스크 관리 지원, 공급망 효율 증대, 프로세스 혁신,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김정욱 신임 어드바이저리 본부장은 2017년 EY한영에 합류해, 정보 통신 기술(ICT) 및 첨단 기술 분야의 컨설팅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김 본부장은 2000년 컨설턴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국내외 유수의 전자 대기업과 인터넷 기업,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R&D, 구매, 마케팅 등 프로세스 및 성과 경영 혁신 분야 컨설팅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으며, EY한영의 프로세스 혁신 부문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
한편, 김정욱 신임 본부장의 전임자인 이창호 본부장은 3월 1일자로 EY 글로벌 아시아 태평양 어드바이저리 부문의 부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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