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이하 ‘유엔환경계획’)와 ‘일회용품 안쓰기 캠페인’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지구온난화 대응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지구온난화 대응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SK이노베이션과 유엔한국협회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의 줄임말)’ 추진본부를 공동으로 구성하게 된다.

‘아.그.위.그.’란 SK이노베이션이 작년 10월부터 시행해온 친환경 캠페인으로, 일회용컵 대신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이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 사내에서 시작돼 작년 12월부터는 전국민 대상 ‘아.그.위.그 챌린지’로 확장된 바 있다.

유엔환경계획과 SK이노베이션은 이번 MOU를 통해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대중의 이해와 참여를 촉구하고, 실제적인 환경 문제 해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정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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