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서천둔치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영주시 제공)
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서천둔치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019년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열린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삼십 분 운동하기 캠페인 ‘스포츠 7330’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다.

서천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 제1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 코스다.

1시간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이번 7km코스는 시민들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로 더 많은 시민여러분의 동참을 위해 아침 8시부터 대회가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현장 접수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참가비 1인당 1000원은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2500만원을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기금에 기탁한 바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TV, 냉장고, 자전거, 생활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경품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매일같이 활기차게 걷는 습관을 가지고, 걷기를 실천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