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170억원, 영업익 27억원 기록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문서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소프트캠프 지난해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늘어났다. 매출액은 170억원으로 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성장률(198%)을 보였다.

소프트캠프는 문서 DRM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파일무해화(CDR),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외부유입파일 관리 시스템 등 신규 사업 매출이 증대된 것을 최대 실적 당성 요인으로 분석했다.

소프트캠프는 향후 주요 전략으로 ▷외부위협 대응 사업 역량 강화 ▷문서보안, 무해화, 통합메일보안 등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IT 업무환경 변화에 맞춰 신제품 지속 개발 ▷채널사 증대로 시장 판로 확대 ▷일본 중심의 해외 시장 공략 등을 발표했다.

소프트캠프는 지난해 하반기 일본 도쿄에서 열린 IT산업 전시회 ‘재팬 IT 위크 오텀 2018’에 참가해 통합메일보안 제품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통합메일보안 제품은 스팸, 피싱, 랜섬웨어 등 e-메일을 통한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IT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차세대 보안 기술로 제안하는 ‘시큐어 이메일 게이트웨이’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