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리나라 수돗물이 지난 2012년 세계물맛대회에서 7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수보다 칼슘과 칼륨, 나트륨과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까다로운 수질 검사를 통과할 만큼 안전함을 인정받았다.
그럼에도 국내 수돗물을 식수로 마시는 비율은 5%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수로서는 못미덥다는 것이다. 이는 노후된 수도관이 문제로 지목됐다. 아무리 깨끗한 물이라도 가정까지 오는 동안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에서다.
실제로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국내 20년 이상된 상수도관은 전국에 1268㎞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약 400㎞)를 3번 가는 거리다.
한편 수돗물 맛 세계 1위는 총 32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캐나다가 으뜸으로 선정됐다.
수돗물 맛 세계 7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돗물 맛 세계 7위, 기준이 뭘까?” “수돗물 맛 세계 7위, 그래도 그냥 마시는 사람은 거의 없을걸” “수돗물 맛 세계 7위, 아리수 마시라고 홍보하던데 정말 먹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