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6박7일 아세안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지인 캄보디아로 이동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말레이시아 마지막 일정으로 만다린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포럼에는 양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소개하면서 양국 기업이 서로 상대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오후에는 캄보디아로 이동해 16일까지 2박3일간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 및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에 참석한 뒤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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