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병헌이 아이스버킷챌린지가 유명세를 타기 전부터 기부한 사실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겨줬다.
이병헌은 26일 자신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필로 쓴 편지를 공개했다.
이병헌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많은 분들이 날 지목해주셨는데 난 이미 운동이 활성화되기 전 기부에 동참했다”며 “환우들의 아픔을 짦게나마 함께 공감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할 수 있는 기부 방식이 참 기분 좋게 다가왔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또 “루게릭병을 앓고 계신 분들과 그 외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희망이 함께 할 수 있으면 한다. 나 역시 늘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병헌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아이스버킷챌린지 이미 했구나” “이병헌, 점점 호감이 되어가는 듯” “이병헌 다음 영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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