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20일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경기도는 이날 “이 지사가 몸살감기에 걸려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 연가를 신청했다”며 “이로 인해 오늘 오전 10시 예정된 경기도 공유차량 쌍용자동차 우선구매 기념 행사와 오후 3시에 예정된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지사는 도정을 수행하면서 올해 초부터 1주일에 2번씩 재판에 나와 적극적으로 자신을 변론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왔다.
이에 따라 해당 행사는 김희겸 행정 제1부지사와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대신 주관해 치르게 됐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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