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술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건강을 크게 해치고 있다는 사실이 국제 통계에서 확인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정림 의원실(새누리당)에 따르면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014년 알코올 및 건강 세계현황 보고서’에서 한국은 최고 수준(5점)의 ‘알코올 손실수명연수’ 점수를 받았다.
이 점수는 WHO가 각 나라 국민의 수명이 알코올(술) 때문에 줄어드는 정도를 분석해 1부터 5까지 매긴 것으로, 194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러시아 등 32개 나라가 수명 손실이 가장 큰 그룹으로 분류됐다.
문정림 의원은 “알코올 중독자만이 아니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도 정부 차원에서 절주 교육을 해야 한다”며 “음주정책을 수행하는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를 보강해 통합적 음주정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국가알코올전문위원회’ 등도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