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피아니스트 신지호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해 '마법의 성'을 연주했다.
신지호는 8월 30일 방송한 kbs1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 어린나이에 망막모세포종을 앓아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14살 공민서 군을 응원했다.
이날 신지호는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아 '마법의 성'을 연주했다. 또 공민서 군의 사연을 보며 "어린 나이에 어른들도 힘들어하는 항암치료를 4회나 겪으며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생활하는 민서가 대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온 마음을 다해 응원의 연주를 했다"고 덧붙이며 공민서 군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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