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영유아와 아동ㆍ청소년, 일자리 창출 시설이 복합된 ‘(가칭)YDP 미래평생학습관’을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21일 한국방송통신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등포구 도신로4길 20(대림동)에 있는 옛 한국방송통신대학 서울지역대학 남부학습센터를 평생학습시설로 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건물 1층과 3~5층 공간을 최초 5년을 포함해 최소 15년간 사용한다.
구는 202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올 상반기 설계용역을 마친 뒤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이 시설에는 ▷중장년 일자리플랫폼 ▷우리동네키움센터 ▷맘든든센터 등이 함께 들어선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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