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지난 21일 동일로 64길 15(중곡동)에서 청년 창업인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 공공원룸주택인 ‘도전숙’을 개소했다.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으로, 사업기반이 약한 1인 청년창업인의 주거비와 사무실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으며, 광진구에서는 처음 개소됐다.
‘도전숙’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주변 시세 보다 30~50%까지 저렴하게 주거 및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최장 6년까지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이다.
광진구 도전숙은 25~33㎡의 원룸 16실과 커뮤니티실 1실로 연면적 617.25㎡에 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됐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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