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사진)은 27일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한상공회의소ㆍ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임직원의 급여 공제로 사회봉사단 기금을 조성해 공단 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노사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냈다.
특히, 산재보험 지급 대상이 아니거나 기초생활수급자로 생계가 곤란한 사람에 대해 현장직원이 업무과정 중에 지원을 요청하는 ‘희망드림기부청원’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총 20명에게 6000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했다.
또 매년 저소득 산재근로자의 고교생 자녀를 총 30명 선발해 졸업때까지 학습지원비를 정기적으로 후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제공했다.
아울러 미래세대인 중ㆍ고교생을 위한 ‘희망드림 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로직업체험 기회 제공과 찾아가는 안전 및 노동관련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우 기자/de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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