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히든프라이스 등 위메프의 계속되는 이벤트에 고객들의 감각이 무뎌지고 있다.27일 위메프는 히든프라이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처음 시작된 이 이벤트는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히든프라이스 뿐 아니라 위메프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해왔는데, 과장되게 말하면 체감상 하루에 한 번씩 각기 다른 이벤트가 열리는 듯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히든프라이스를 통해서는 애플 에어팟을 반값이 넘는 할인율로 판매하면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후 진행된 같은 이벤트에서도 상품은 흡사하다. 잦은 세일, 같은 상품이 연달아 등장하면서 긴장감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실제로 한 네티즌은 ‘세일 안 하는 날 사면 바보’라고 말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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