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 1 결연사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 직원들과 1대 1 결연을 맺은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취약계층 1370가구에 고농도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황사마스크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전달된 황사마스크는 보듬누리 민간결연사업과 관련해 저소득층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하는 민간기업체가 지원했다. 구는 구청장부터 환경미화원까지 전 직원이 취약계층과 1대 1 결연을 맺고, 전 부서 유관기관과 협회 등 후원단체를 적극 발굴해 민ㆍ관이 함께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결연을 맺은 가구는 차상위계층 등 2934가구에 이른다. 구청 직원들은 매월 1회 이상 이들과 복지 상담을 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쓰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복지문제를 관에서 주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복지사각지대의 주민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민ㆍ관이 협력해 복지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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