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출범 1주년…하루 평균 1만7000명 가입 -프로모션 진행…생필품 700여종 최대 50% 할인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홈플러스는 자사 멤버십 ‘마이 홈플러스’의 회원이 출범 1년만에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까지 가입한 총 회원 수는 634만1471명으로 하루 평균 1만7000명 가량 가입한 것으로 집계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한 시간에 약 700명, 매 1분마다 약 12명, 즉 5초에 1명씩 마이 홈플러스 멤버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은 포인트 적립 조건과 한도를 없애고 결제금액의 최대 2%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멤버십 제도와 결제수단을 합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와 OK캐시백 전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다.
홈플러스는 마이 홈플러스 출범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최대 100만 포인트 당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모바일 앱 내 스탬프 코너에서 ‘참여하기’를 누른 후 홈플러스 대형마트ㆍ익스프레스ㆍ온라인 등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1개씩 주어지는 스탬프를 3개 모으면 된다. 이후 증정되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긁어 당첨되면 최대 100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홈플러스 모바일 앱을 신규 설치한 고객에게 진라면(5개입)을 1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기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3일까지 ‘세일보다 강한 멤버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신선식품, 가공식품, 위생용품, 잡화 등 생필품 7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김용철 홈플러스 멤버십사업팀장은 “홈플러스가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만든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이 출범 1년만에 600만 회원을 돌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알찬 혜택을 제공해 가장 만족도 높은 멤버십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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