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3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형 가치성장주를 선별해 압축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 ‘유안타 퍼플오션랩’을 출시했다.

유안타 퍼플오션랩은 산업 트렌드 변화 속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보유해 향후 기업가치 증대가 예상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톱다운(Top-down) 방식과 보텀업(Bottom-up) 방식의 운용전략을 섞은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해 예상치 못한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저PERㆍ저PBR 투자가 아니라 기업 내재가치와 주가를 심도있게 분석해 저평가 성장주에 중장기 투자하는 ‘가치 접근 방식’을 적용했다.

아울러 저평가 가치주 중 장기적으로 꾸준한 자기자본이익률(ROE)과 현금흐름을 유지한 기업, 모멘텀이 존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모멘텀 접근 방식’을 병행한다.

가입 시 고객이 목표전환수익률을 선택하면 해당 수익률 도달 시 안정적인 유동성 자산으로 투자 전환돼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글로벌 웰스앤에셋 매니지먼트 본부장은 “최근 변동성 높은 증시로 기대수익률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많이 낮아졌으나 차별적인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차세대 업종과 종목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며 “유안타 퍼플오션랩은 이런 수요를 충족하기에 적합한 투자 스타일을 지닌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