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주택담보대출이 지난 분기 사상 최대의 증가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은행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대출자의 금리부담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8월 달 LTV와 DTI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은행권의 문턱이 낮아져 비은행권 이용자들의 은행권 이동이 예상되고 있다. 6억초과 아파트의 경우 LTV가 50%에서 70%로 20%나 상향됨에 따라 강남3구 지역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3.2~4.8%로 형성되어 있으며 5년고정금리 3.3~3.4%의 상품은 이번 달 이후 금리가 인상될 예정이다. 시중은행의 경우 각 은행 및 지점별로 금리가 상이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오모씨(38세, 여)는 2년 전 아파트를 매입하며 모보험사의 75%대출상품을 사용 중이었다. 매매당시 한도가 많이 필요하여 4.7%의 높은 금리를 사용 할 수밖에 없어 시중은행의 LTV 70% 인상 소식이 너무나도 반가웠다. 매달 상환하는 이자비용이 버거웠기 때문이다. 오씨는 시중은행으로 갈아탈 경우 부족한 금액은 얼마인지, 어느 은행의 금리가 낮은지 확인받고자 한 무료 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게 되었다. 간단한 상담을 통해 5년고정 3.35%의 은행을 안내받으며 가능한 한도 및 상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받게 되었다. 이번 갈아타기를 통해 오씨는 2억원의 담보대출을 갈아타며 연간 270여만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