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늦은 시간 귀가 중인 여성들의 가방만을 노려 오토바이로 날치기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로 A(29) 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8일부터 한달여 간 약 10회에 걸쳐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마포와 서대문구 일대를 돌며 심야시간에 귀가하는 여성들의 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러한 수법으로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챘다. 그러나 지난 19일 신고를 받은 경찰이 범행장소 주변의 CCTV를 분석,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를 발견, A씨는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무직인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헤림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