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5일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손학규 대표에 ‘찌질이’ 등의 발언을 한 이언주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리위는 이날까지 이 의원에게 소명 자료를 제출하거나 회의에 참석해 소명을 하도록 통보한 만큼 이날 회의에서 징계 수위와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가 이 의원을 징계처분한다면, 당헌당규에 따라 징계 수위를 제명, 당원권 정지, 당직 직위 해제, 당직 직무정지, 경고로 구분해 심사·의결·확정하고 그 결과를 당 최고위원회의에 통보한다.
징계는 제명, 당원권 정지, 당직 직위 해제, 당직 직무정지, 경고로 나뉜다. 국회의원인 당원에 대한 제명은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당원권 정지 처분은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0일 공개된 한 인터넷 방송에서 경남 창원 성산 보궐선거에서 자기 당 후보를 지원 중인 손 대표에 대해 “창원에서 숙식하고 하는 것도 정말 찌질하다, 솔직히 말해서”라고 비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