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경기도 고양에 있는 스타필드 화장실에서 20대 남성 간호사가 당일 쇼핑몰 내 미용실을 예약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A 씨는 전날부터 직장에 출근하지 않았다.
A 씨는 화장실 변기 옆에 쓰러져 있었고 한쪽 손목에는 혈관에 놓는 주사바늘이 꽂혀 있었다. 변기 옆에는 A 씨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와 수액 비닐봉투도 발견됐다.
그는 사망 당일 스타필드 내에 위치한 미용실을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에 따르면 A 씨는 오전 11시 예약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부검 결과 사인불명으로 나왔다”라며 “시신이 외상 흔적 없이 깨끗하고, 화장실 안에 다른 사람이 침입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타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A 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지 않았고, 마약 관련 전과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