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경기도 고양에 있는 스타필드 화장실에서 20대 남성 간호사가 당일 쇼핑몰 내 미용실을 예약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A 씨는 전날부터 직장에 출근하지 않았다.
A 씨는 화장실 변기 옆에 쓰러져 있었고 한쪽 손목에는 혈관에 놓는 주사바늘이 꽂혀 있었다. 변기 옆에는 A 씨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와 수액 비닐봉투도 발견됐다.
그는 사망 당일 스타필드 내에 위치한 미용실을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에 따르면 A 씨는 오전 11시 예약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부검 결과 사인불명으로 나왔다”라며 “시신이 외상 흔적 없이 깨끗하고, 화장실 안에 다른 사람이 침입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타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A 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지 않았고, 마약 관련 전과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h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