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내년 4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가 올해보다 2.3% 오른 166만8329원으로 결정됐다.
29일 보건복지부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내년 최저생계비를 올해보다 2.3%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최저생계비 인상률 2.3%는 지난해 5.5%를 크게 밑돌 뿐 아니라, 기초생활보장법 제정과 함께 최저생계비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물가 상승률이 1.3%에 불과했기 때문에 최저생계비 인상률도 낮아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부터는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월 61만7000원·2인 105만1000원·3인 135만9000원·4인 166만8000원 정도의 최저생계비가 적용될 예정이다.
내년 가구별 최저생계비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선정과 급여 수준 결정 등에 사용된다.
내년 4인 가구 최저생계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년 4인 가구 최저생계비,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네” “내년 4인 가구 최저생계비, 서민들이 살기 좋은 날은 언제오나” “내년 4인 가구 최저생계비, 물가만 오르지 말고 복지 혜택 좀 늘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