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ㆍ현민 동행…조양호 회장 유언 전해 - 12일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서 5일간 한진그룹장

<YONHAP PHOTO-1629> 국내로 운구된 고 조양호 회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빠져나와 빈소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9.4.12 seephoto@yna.co,kr/2019-04-12 05:52:50/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1629> 국내로 운구된 고 조양호 회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빠져나와 빈소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9.4.12 seephoto@yna.co,kr/2019-04-12 05:52:50/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내로 운구된 고 조양호 회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빠져나와 빈소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9.4.12 seephoto@yna.co,kr/2019-04-12 05:52:50/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내로 운구된 고 조양호 회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빠져나와 빈소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9.4.12 seephoto@yna.co,kr/2019-04-12 05:52:50/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지난 8일 미국에서 갑작스럽게 별세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공항에서 고인을 태우고 출발한 대한항공 KE012편은 이날 오전 4시 42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YONHAP PHOTO-1360> 귀국하는 조원태 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전무가 12일 오전 조 전 회장을 국내로 운구한 항공기를 타고서 인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조 전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다. 2019.4.12 utzza@yna.co.kr/2019-04-12 05:12:13/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1360> 귀국하는 조원태 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전무가 12일 오전 조 전 회장을 국내로 운구한 항공기를 타고서 인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조 전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다. 2019.4.12 utzza@yna.co.kr/2019-04-12 05:12:13/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귀국하는 조원태 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전무가 12일 오전 조 전 회장을 국내로 운구한 항공기를 타고서 인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조 전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다. 2019.4.12 utzza@yna.co.kr/2019-04-12 05:12:13/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귀국하는 조원태 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전무가 12일 오전 조 전 회장을 국내로 운구한 항공기를 타고서 인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조 전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다. 2019.4.12 utzza@yna.co.kr/2019-04-12 05:12:13/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공항 도착 직후 고인의 시신은 운구 차량에 실려 빈소인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상주인 조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같은 비행기로 입국해 함께 빈소로 향했다.

입국 직후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난 조 사장은 “마음이 참 무겁다”면서 “임종만 지키고 왔는데 앞으로의 일은 가족들과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고인의 유언에 대해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조양호 회장의 장례는 12∼16일 닷새간 한진그룹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그룹 관계자들은 전날부터 장례식장을 정리하며 조문객 맞을 채비를 갖췄다.

유족들은 이날 정오부터 조문을 받는다. 조 회장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예정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앞서 한진가(家)는 2016년 별세한 조 회장의 모친 김정일 여사의 장례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르고 조 회장 선친인 고 조중훈 회장이 잠든 신갈 선영에 안치한 바 있다.


atto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