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오전에 경기를 한 조정민(25)과 박민지(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퀸즈마스터즈(총상금 6천만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조정민은 경남 울산시 울주군 보라컨트리클럽 헨리-윌리엄 코스(파72 667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박민지는 버디 8개에 보기와 더블보기를 묶어 선두로 나섰다. 10번 홀부터 출발한 두 선수는 2,3번 홀에서 서로 버디 경쟁을 하면서 타수를 줄여나갔다.
김보아(24)는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서 3위에 자리했다. 루키 임희정(19)은 파5 10번 홀에서 이글을 포함해 버디 3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서 안송이(29), 이승현(28), 김자영2(28)와 공동 4위로 마쳤다. 장하나(27)가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서 박주영(29)과 함께 공동 8위다. 올해 상금왕을 노리는 최혜진(20)은 보기와 버디 4개씩을 모아 이븐파 72타로 마쳐 공동 17위로 마쳤다. 베테랑 이선화(33)는 파3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지난주 루키로 우승한 조아연(19)은 2오버파 74타로 40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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