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일요일 ‘비 예보’로 인해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운영 계획이 취소됐다.

서울시는 14일 비가 예보됨에 따라 종로구 세종대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에선 당초 문화행사가 계획돼 있었으나 강수 확률이 80%, 강수량 5∼9㎜가량이 예보돼 안전 문제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광화문 삼거리부터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차량 통제는 취소됐으며 평상시대로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이달 7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세종대로를 ‘차 없는 거리’로 정하고 매주 특색 있는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