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가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의료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 비수도권 최초 의료 관광객 2만명 달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들의 고속 성장 등에 힘입어 높이 평가됐다.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가 전 항목에서 타 경쟁도시들에 비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조성,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대표 의료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메디시티 대구’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