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케빈 오가 ‘슈퍼밴드’에 등장해 출연자들을 긴장케 만들었다.
케빈 오는 19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 참가자로 참여해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케빈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제일 친한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었다. 미국에만 살다가 한국에 4년 전에 처음 왔을 때 그런 친구들이 없었다”며 “혼자서 하다 보니 외로운 것도 있고 음악이 잘 안될 때도 혼자서 이겨내야 했다. 때문에 이젠 음악 친구들을 찾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무대에서 케빈 오는 Mnet ‘슈퍼스타K 7’ 우승 당시보다 여유로워진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여전한 감미로운 보이스가 단숨에 다른 참가자들의 경계를 사기에 충분했다.
‘슈스케’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 역시 “4년 만에 봤는데 더 무르익어서 나온 것 같다. 음악적으로 그 4년이 플러스된 거 같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7’의 우승자 케빈 오는 2017년 앨범 ‘Stardust’로 본격적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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