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제14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공공부문 도시농업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친환경을 지향하고 녹색경제 활성화에 두각을 나타낸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환경교육, 농업, 보건, 친환경 소비 등 5개 분야에 걸쳐 상을 수여한다.
강동구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9년 연속 도시농업 분야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도시농업 정책을 향한 환경적 가치 지향과 공로를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14만6337㎡(6797구좌)의 텃밭 조성 외에도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매장 싱싱드림 운영, 도시농업공원 조성, 공공급식센터 및 도시농업 커뮤니티시설인 파믹스센터 등을 연이어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구의 도시농업은 지금까지 다져온 탄탄한 기반위에 선두주자로서 한 단계 앞서 나갈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팜가든센터, 난대성 작물 재배지, 먹거리 도시숲 조성 등 새로운 시도와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적 가치를 담은 공동텃밭, 복지텃밭으로의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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