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프로듀서 겸 디제이(DJ) 손펍(Sonpub)이 앨범 ‘머더 십(Mother Ship)’을 국내 발매했다.
손펍은 고교시절 영국 런던에서 생활하며 쌓은 음악적 감각을 바탕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한편 쇼난노카제, 사이먼(SIMON) 등 일본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80 TO 08 HAHA’는 지난 2008년 아이튠즈 베스트 일렉트로닉 앨범 중 하나로 꼽히는 등 음악적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현재 그는 자신의 레이블 피닉스플레이어스(PHOENIX PLAYERS)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돈다다(Dondada)’를 비롯해 ‘렛 유어 보디 고(Let Your Body Go)’ ‘록 위드 유(Rock With You)’ ‘잭 더 리퍼(Jack The Ripper)’ ‘고스트 십(Ghost Ship)’ ‘인터내셔널 사운드(International Sound)’ ‘로봇 트랩(Robot Trap)’ 등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트랩, 덥스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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