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세월호 유가족대표들 1일 오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세월호특별법 논의를 위한 3차 면담을 가졌으나 서로간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설전을 벌이다 유가족대표들이 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이날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할 것을 요구하는 세월호 가족들의 요구에 새누리당이 절대 불가 주장을 거듭하면서 냉랭한 분위기 속 30분 간의 설전 끝에 성과 없이 종료됐다. 이길동기자
test1020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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