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끝내 정우영(20 바이에른 뮌헨)이 정정용호와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정우영의 소속 구단 사정으로 차출이 불가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정우영을 대신해 이규혁(20 제주 유나이티드)가 대체 발탁됐다고 전했다.정정용 감독은 정우영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U-20 월드컵 참가를 위해 협상을 펼쳐왔다. 하지만, 소속팀 일정이 변수로 떠올랐다. 정우영의 소속 바이에른 뮌헨 2군이 4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서, 3부 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일정이 생긴 것이다.소속팀은 핵심 선수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정우영의 U-20 월드컵 참가를 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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