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서비스 산업 활성화 수출 화력 회복에 주력
[헤럴드경제] 당정청이 최근 수출과 투자 부진 등 경기 침체에 대응해 다음달 내수 활성화 방안이 담긴 경제정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고위 당정청 회의에 대한 브리핑에서 “해양레저 산업과 관광 활성화, 서비스 산업 육성, 스마트 산업단지 활성화 등 내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수출 활력 회복에 기울이기로 했다”며 “6월 중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담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민간분야 투자 확산에 최대한 방점을 두고 현장소통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 해소, 제조업 혁신 전략 마련 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정부는 아울러 최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시장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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