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구일회)은 오는 6~10일까지 ‘2014 한가위 어울마당’ 행사를 사비마루 컨벤션홀, 야외마당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한다.
추석의 어원, 유래, 풍속 등을 게시해 남녀노소 잊혀져 가는 명절의 참뜻을 새겨볼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마당에서는 윷놀이, 사물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사방치기, 굴렁쇠 굴리기는 4060세대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부여박물관의 독특한 추석 선물이다.
추석당일인 8일에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하여 야외마당에서 ‘제기차기 대회’를, 사비마루 컨벤션홀에서는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박물관 답게 여느 기관 단체 기업에 비해 공익성이 뚜렷하고 프로그램이 다채롭다.
8일과 9일에 사비마루 컨벤션홀에서 ‘전통 활 만들기’와 ‘솟대 만들기’ 체험기회도 준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추석 연휴기간인 6~10일 정상 개관하고, 11일 대체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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