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클라우드, AI 기술 활용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현대중공업이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업무 협업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 등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IT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에 양사는 28일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향후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현대화를 검토해 비용 절감에 나서고 스마트 제조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기술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환 현대중공업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는 “현대중공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미래 전략으로 삼고, 전 사업 영역에 걸쳐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성장 기회 발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중공업과 긴밀히 협력해 제조업계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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