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현대리바트는 붙박이장 신제품 ‘카리노’<사진>와 ‘제누아즈’를 27일 선보였다.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고려해 기존 붙박이장에 사용하지 않던 다양한 질감(손이나 눈으로 느끼게 되는 물체 표면의 성질)의 소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제누아즈는 문짝 전체에 인조가죽(PVC)이 표면재로 적용됐다. 이는 통상 붙박이장에 사용되는 나뭇결 모양을 구현한 표면재(LPM)보다 75% 가량 비싼 소재다. 또 표면에는 ‘스마트 클린’ 코팅을 적용해 이물질이 묻어도 쉽게 지울 수 있게 했다.
카리노는 도어 선택사항을 메탈그레이·스톤그레이·매직미러(일방거울) 3가지로 마련했다. 메탈그레이 도어는 이례적으로 일반적으로 가전 제품에 사용되는 금속 질감의 플라스틱(PET) 표면재를 적용했다. 돌 질감의 스톤그레이, 반투명의 은색 매직미러 등 특이한 소재를 도입해 조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게 했다고 리바트 측은 설명했다.
리바트는 이밖에 세계 3대 세라믹타일 기업 플로림(FLORIM) 사의 프리미엄 제품인 플로림스톤을 적용한 신제품 식탁 ‘수비드(SousVide)A 식탁’과 ‘수비드M 식탁’도 같이 선보였다. 세라믹타일은 1300도 이상의 고온과 고압의 압축과정을 거쳐 내구성이 강하고 위생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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