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의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가 시청률 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 65회에서는 강용석, 강원준, 강인준 부자의 ‘사춘기 고발 카메라’가 펼쳐졌다.

강용석의 큰아들 강원준 군은 “자식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방치만 하는 아빠를 고발하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실제 강용석 가족의 일상을 그대로 담은 ‘사춘기 고발 카메라’ 영상에서는 쉬는 날이면 거의 잠만 자는 아빠 강용석과 아빠 대신, 여섯 살짜리 막내 동생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는 강원준, 강인준 군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큰아들 원준 군은 “자식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방치만 하는 아빠를 고발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자식 상팔자’는 사춘기 자녀들과 연예인 부모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집단토크쇼로 출발, 현재 다양한 포맷의 변주로 화요일 밤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층을 확보하며 사랑받고 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