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 범어 W’ 분양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문을 연 ‘수성 범어 W’ 견본주택에 첫날 1만여명이 찾는 등 오픈 4일간 4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견본주택 내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밖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줄로 하루종일 방문객 행렬이 이어졌다.
또 MBC 인근 교통흐름이 어려워지는 등 연일 북새통을 이루었다.
분양 관계자는 “‘수성 범어 W’가 2015년 조합설립 이후 4년여간의 시간 끝에 전국 최대규모의 지역주택사업 성공사례로 떠올랐다”며 “최고의 고급주거타운을 만들어 소비자들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59층, 아파트 1340가구(84㎡A 104가구, 84㎡B 540가구, 84㎡C 540가구, 102㎡ 156가구),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등 모두 186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 분양분은 아파트 393가구(84㎡B 133가구, 84㎡C 104가구, 102㎡ 156가구)와 오피스텔 등 총 921가구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전용 78㎡가 4억5700만~5억7500만 원, 전용 84㎡는 4억9000만~6억1700만 원으로 동과 층별로 차등 분양가가 적용된다.
계약금 10% 2회 분할 혜택(1회차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중 1·2·4·5회차는 무이자융자 혜택을 준다.
아파트 청약은 오는 28일 특별공급·29일 1순위(당해)·30일 1순위(기타)·31일 2순위를, 오피스텔은 29~30일 청약을 진행한다.
대구 ‘수성 범어 W’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1번지 MBC문화방송 주차장 자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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