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공장 차세대 제품 생산위한 대규모 시설 투자 본격 착수 - 대규모 투자로 창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27일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정된 한국지엠의 미래 계획으로, 제너럴모터스(GM)사가 국내 공장에 배정한 두 종의 차세대 글로벌 제품의 생산 및 연구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의 일환이다.
창원공장에 신축되는 도장공장은 6만7000㎡ 면적 규모에 3층 높이로 지어지며 시간당 60대의 차량 도장 작업이 가능하다. 주요 공정의 전자동화와 환경 친화적인 설비구축 등 최상의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하게 돼 기쁘다”며 “이는 창원공장이 GM내 경쟁력있는 생산 사업장으로 인정받고, 견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대규모 투자로 협력사 고용 증대를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임직원과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여영국 정의당 국회의원, 최대술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등 지역 및 정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rim@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