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G밸리 고용환경개선을 통한 근원적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G밸리 기업을 대상으로 ‘굿잡(Goodjob) 컨설팅’ 사업을 추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지역ㆍ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G밸리 고용환경개선과 IoT융합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G밸리 소재 IT, SW, IoT 융합 분야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 규정정비’, ‘스마트워크 관련 컨설팅’, ‘정부지원금 수급 가능 검토’ 등을 지원한다. 우선 빈번한 개정으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기간제법’ 등 노동관련 규정준수에 대해 기업체 자가진단을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공인노무사와 ‘1:1 대면컨설팅’을 실시해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등 인사 및 노무 관련 내부규정 정비를 지원한다.

근로 규정 정비를 통해 노동법적 관점에서 기업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 보장 및 권익 보호를 통해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다. 이진용 기자/jy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