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앞두고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오는 6~7월 ‘초단편영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세계 35개국 이상의 단편영화감독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단편영화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구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구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보며 영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구민 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기초반 ▷초단편영화 중급반으로 운영되며 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을 배우고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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