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프로그램으로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KBS열린음악회’가 오는 3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 혁신 도시 김천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서다.

이 날 행사에는 정수라, 더원, 박애리-팝핀현준, 딕펑스, 위키미키, 김성환, 장은숙, 서제이, 테너 류정필, KBS 관현악단이 출연해 화려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무대에는 김천시립합창단이 함께 출연한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대중에게 친숙한「Do You Hear The People Sing」과 「You raise me up」등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지역의 높은 문화예술 수준도 선보인다.

관람 초대권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시청 민원실에서 배부하고 있다.

관람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방송은 다음달 16일 오후5시40분 KBS 1TV를 통해 볼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 1949년 8월 15일 경북에서 가장 먼저 시로 승격된 김천시는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국제드론 축구대회, 시민체육대회, 김천역사 바로알기 도전골든벨 등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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