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트럼프 대통령님,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 ‘일본해’라고 하셨는데 ‘동해(East Sea)’가 맞습니다.”
29일 한국 알리기 활동을 펴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에 위의 글을 트윗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개했다.
서 교수는 “어제(28일) 주일미군을 대상으로 연설하던 중 한 가지 큰 실수를 하셨습니다”라고 지적하며 “다음부터는 꼭 ‘동해’라고 올바른 표현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왜 동해인지’를 알려주는 영어 영상도 첨부했다고 했다.
서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에 특별한 의도가 없다 하더라도 일본 아베 정부는 이를 국제사회 여론전에 반드시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우리 누리꾼들이 힘을 모아 꾸준히 전 세계에 홍보를 한다면 잃어버린 이름 ‘동해’를 반드시 찾아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누리꾼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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