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어스(US)’ 두 번째 시리즈로 컴백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원어스 두 번째 미니앨범 ‘레이즈 어스(RAISE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열렸다. 소속사 RBW에 따르면 ‘레이즈 어스’는 프랑스 속담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해 질 무렵의 노을빛과 태양이 떠오르는 새벽빛을 주제로 대조되는 이중성을 강조했다.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는 그중에서도 핵심 키워드인 '시간'을 가장 뚜렷이 표현한 곡이다. 김도훈 프로듀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였으며, 섬세하고도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떨어지는 태양을 헤어지는 연인에 비유한 가사가 담겼다.새 미니앨범 ‘레이즈 어스’에는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를 비롯해 ‘잉글리시 걸(English Girl)’ ‘개와 늑대의 시간’ ‘백야’ ‘나우(Now) 등 총 6트랙이 수록됐다. 원어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이즈 어스’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컴백 소감은? “1집 앨범에 이어 4개월 만에 2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더 멋지고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시온) ▲ 데뷔 후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드디어 공식 팬클럽 명이 생겼다. ‘투문’이다. ‘달’인 팬들이 ‘지구’인 원어스의 곁을 항상 맴돌며 지켜준다는 뜻이자, ‘TO.MOON’이라는 의미로 ‘달에게’라는 중의적인 표현이 담겼다.”(환웅)
▲ 앨범명 ‘레이즈 어스’ 어떤 뜻이 담겼나? “‘우리를 끌어올리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여러분들이 비춰주신 빛으로 더 높은 도약을 하게 된다는 뜻이 담겨 있다.”(건희) ▲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를 들었을 때 첫 느낌은 [현장;뷰] 원어스, ‘레이즈 업’으로 도전장…차세대 케이팝 유망주 될까 (종합) 어땠나? “‘너무 좋다’ ‘대박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또 김도훈 대표님께서 곡을 써주셔서 더 좋지 않았나 싶다.”(이도)▲ 이번 앨범 준비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 “이번 앨범이 대박나겠다고 느낀 일이 있었다.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고 있었는데 정전이 났다. 여태 RBW에서 정전이 난 적이 없다. 그런데 컴퓨터는 전원이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 이게 혹시 이번 앨범을 도와주려는 착한 귀신이 아닐까 싶었다.”(서호)▲ 이전 활동에 비해 성장한 점이 있다면? “대표님께서 조언을 해주신 만큼 이번에는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감정 표현, 메시지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습했다. 또 작사, 작곡, 안무 또한 직접 창작할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환웅)▲ 이번 활동의 목표는? “제목이 ‘태양이 떨어진다’인 만큼 태양을 볼 때마다 원어스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좀 더 욕심을 내보자면 음원차트 90위 안에만 들면 좋을 거 같다.”(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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