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5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한여름같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경상도 일부 지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다.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5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서울, 경기,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그 밖의 전국은 대체적으로 맑겠다”면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상도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내륙과 동해안에도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18도, 춘천 17도, 강릉과 부산 20도, 청주와 대구 19도가 되겠고,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28도, 대전과 전주 31도, 광주 33도, 대구 34도, 부산 27도로 예상된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0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4도, 부산 27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jym6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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