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박원순·왼쪽)와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는 4일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서울 경제 진단, 동반성장에 대한 정책 대안 모색,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기술 공유를 통한 협력사업 발굴, 중소기업과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 동반성장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가 나가야할 동반성장 방향과 경제민주화 비전을 설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동반성장을 통해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이사장은 협약식 후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의 이해와 오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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