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브이(V)가 록 그룹 마룬5의 새 앨범 '브이'와 이름이 맞물려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
4일 브이 소속사 예윤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명은 브이가 록 밴드 로 활동 하는 때에 사용 했던 닉네임이고 이름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룹 마룬5 에게 도전장을 내놓고 싶을 정도로 음악적 개성을 가요팬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자신감과 포부도 내비쳤다.
브이는 4옥타브 이상의 고음 가창력과 이미 신중현에게 음악 트레이닝을 받을 정도로 음악적 실력을 검증 받은 신인 가수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브이는 오는 12일 앨범 출시 이후 일본과 중국 등지로 공연 투어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왔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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