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는 최대주주 송윤호씨 외 3인이 NHN엔터테인먼트에 보유주식 130만주를 26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NHN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될 예정이며 NHN엔터테인먼트의 소유비율은 9.91%이다.
회사측은 “NHN엔터테인먼트는 본계약과 동시에 당사가 진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총 510만주(지분율 30.1%)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사이버결제는 NHN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381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신주 380만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50원,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17일이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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