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Safe Singles) 존’ 사업에 4900만원 투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성 1인 가구와 점포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SS(Safe Singles)’ 존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SS존 사업이란 여성 혼자 거주하는 집 또는 혼자 근무하는 점포에 비상벨, 보조키 등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귀갓길에는 야간 조명을 둬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 여성안심마을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 4900만원을 투입해 여성 1인 가구가 밀집돼 있는 목2ㆍ3ㆍ4동에서 시범 운영한다.
우선 전월세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단독 세대주 100가구에 집 안에서 출입문 바깥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비디오창, 현관문 보조키, 경보음을 내는 문 열림 센서, 비상시에 당기면 지인과 112에 비상 메시지가 자동 전송되는 휴대용 긴급비상벨 등 4종으로 구성된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여성 1인 점포에는 누르면 양천경찰서와 양천구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는 비상벨을 모두 25곳에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7월 1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담당자 이메일(eddy97@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31일까지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
jsha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